주인공이 패배하는 애니메이션 상위 3개 중에는 해피엔딩이 아닌 엔딩이 나오는 경우도 꽤 있다.
이번에는 그 명작 애니메이션 중 주인공의 충격적인 패배로 끝나는 애니메이션 3편을 소개합니다.
2007년 7월에 방영되었습니다.
스쿨 데이즈는 2005년 출시된 일본 성인 게임을 원작으로 합니다.
주인공 이토 마코토는 매일 통학 열차에 함께 있는 카츠라와 사랑에 빠지고 다음과 같은 주문을 시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3주 동안 휴대폰 대기 상태로 두고 숨겨두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이야기는 같은 반에서 옆에 앉아 있던 사이온지 세카이에게 붙잡힌 세카이가 단 하루 만에 그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코토는 카츠라와 무사히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지만, 세카이와 세카이는 많은 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서로 말다툼을 하고 마음대로 하다가 결국 세카이를 임신시키고 낙태를 요구하지만, 충격적인 결말은 해킹을 당해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토 마코토의 행동은 너무 과해서 이 충격적인 전개마저도 인터넷에서는 칭찬을 받을 정도였다.
2006년 2018년 10월부터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에서 패배에 직면한 것은 빛나는 정신력과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춘 완벽한 남자 야가미 라이토였다.
‘이름이 적힌 사람을 죽인다’는 능력을 지닌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라이트는 범죄가 난무하는 곳이 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는 수첩에 범죄자들의 이름을 하나씩 적었다.
곧 세상은 그를 키라라 불렀고, 그들 중에는 그를 신처럼 존경하는 사람이 있었다.
경찰과 L형사, 달의 두뇌싸움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의 마지막에는 데스노트가 교체되는 것을 알지 못한 라이토가 “이것이 나의 승리다”라고 속삭이면서 그의 정체가 밝혀진다.
총탄을 맞고 도망치지만, 라이토의 파트너라고 생각한 사신 류크로부터 여기서는 죽고, 여기서는 끝이라는 말을 듣는다.
결국 류크가 데스노트에 문의 이름을 적고, 달이 죽기 싫다고 외치다가 심장마비로 죽어가는 충격적인 결말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그가 더 잘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했고, 윤리적으로도 분명하다.
라이토가 결국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중요하다,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조조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에서는 조조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의 첫 여주인공이 된 쿠죠 요린이 마지막 에피소드인 메이드 인 헤븐에 앞서 37화에서 라스보스 푸치 신부의 최종 진화자로 애니메이션에 등장합니다.
그 패배는 세계의 시간을 무한히 가속하게 만들었고, 그중 푸치 신부만이 가속된 시간을 따라 이동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PART 3의 주인공인 조린의 아버지 쿠죠 죠타로에게 패배했다.
이후 최종회 38화에서는 시간의 가속에 의해 패배했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자, 요린의 동료 소년 엠포리오는 푸치 신부의 손으로 날씨를 조종하는 일기 예보 스탠드의 DISC를 밀고, 결국 신부를 물리친다.
최종화를 앞두고, 엠포리오 외 동료들의 팀이 전멸하는 충격적인 전개. 파문을 불러일으켰지만 주인공의 죽음으로 끝나는 38화 엔딩은 지금까지의 조조 마지막화 중 가장 슬프고, 가장 ‘아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Magmix.com School Days 이토 마코토 외에도 마지막에 주인공은 잃거나 죽은 애니메이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 기사입니다.
스쿨데이즈 말고 데스노트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얘기인데 아니, 전 두 작품의 주인공들이 너무 악랄해서 여기에 죠조 6부를 포함시키기엔 너무 과하다.
죠죠 6부의 결말은 여전히 슬프고 비극적이지만 말 그대로 새로운 희망 그 자체였지만, 솔직히 말해서 스쿨데이즈나 데스노트는 주인공들이 목숨을 걸고 한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