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랩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런칭행사. 포토그랩 출시 4년차. 11월 1일에 홈페이지를 오픈했는데, 벌써 회원수가 5,000명이 넘는 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초기 회원부터 오늘 가입하신 분들께 몇 가지 혜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에 2023년 11월 1일 댓글을 남겨주신 회원 전원에게 프리셋 구매에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곧 이벤트 공지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사진 콘테스트. 여름에 너무 더워서 잊어버린 것 같아요. 사진 콘테스트의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Photograb에서 구입한 Lightroom 사전 설정을 사용하여 사진을 타겟팅하려고 합니다.

이를 증명하는 방법과 검사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공모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싶습니다.

따라서 Before/After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어렵습니다.

상금은 후회 없이 정해졌습니다.

숙박 이벤트. 아키프레소에서 촬영한 숙박 공간 중 구독자가 원하는 장소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건물주께서 저와 아키프레소에 대해 높은 신뢰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선정된 분들을 아키프레소에서 예약 후 보내드릴 예정으로, 이는 아키프레소와 가입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좋은 공간을 진심으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일반 모델. 나도 모델이 될 수 있을까? 할 수 있어요. 한번 해보고 싶으셨다면 언제든지 아키프레소로 연락주세요. 용기 있는 사람이 아름다운 여자나 잘생긴 남자를 만날 수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포토그랩을 시작할 때, 아키프레소를 만들려고 거기에 없던 용기를 꺼내서 만든 것 같아요. 이번 기회가 여러분과 계속 협력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모델지원 링크(여기)

오프라인 모임도 좋고, 여행도 좋고, 건축투어도 좋고, 사진 수업도 좋고.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좀 더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모임을 갖고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

원주뮤지엄마운틴 모임에 대해서는 곧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함께 건축물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냉면 맛집 투어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한 제주도 여행 원정 등 소소한 취미를 갖고 계신 분들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키프레소 크루. 건축, 공간, 인테리어 요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Akipresso에 콘텐츠를 게시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이 좋으면 차라리 비용을 지불하고 Archipresso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아키프레소로 연락주세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Archipresso에서는 기사 작성이 가능한 카피라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진그랩체험단. 체험단’이라는 키워드가 좀 어색하지만, 포토그랩에서 판매하는 라이트룸 프리셋을 사용해 본 후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하는 당연한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조건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Lightroom에서 편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 포스팅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작성해주시면 추가로 드려요. ※ 비공개댓글로 블로그 주소와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넬 콘서트. 2023년 12월 말 개최 예정인 넬 콘서트를 보내드립니다.

넬 팬이 아니시면 본 이벤트를 건너뛰셔도 됩니다.

넬 팬이거나 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신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인을 선정하여 동반 1인을 포함한 1인에게 티켓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10월 말~11월쯤 블로그에 해당 이벤트를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저와 함께 보실 수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사랑하는 사람, 연인,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함께 혼자 보는 것이 더 좋겠죠? 오늘 편집을 하다보니 블로그에 쓸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서 제가 계획하고 있던 행사들을 나열해봤습니다.

사실 특별한 건 아니지만, 우리 관계를 좀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는 일방적인 소통의 창구이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아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소셜 네트워크인 것 같습니다.

위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사진그랩 #아키프레소 #이벤트로우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