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필스타의 날이에요!
포메라니안 친구 타이거가 압구정 애견미용실 필스타를 방문했어요!
이름은 무섭지만 정말 귀여운 포메라니안이에요!
그럼 호랑이의 털관리 스타일을 보러 가볼까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호랑이는 호랑이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랑이의 뷰티 스타일은 어떤가요? 몸 전체는 가위로 자르고, 얼굴은 곰컷으로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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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곰컷은 테디베어컷이라고도 하죠~) 호랑이는 예전같네요… !
민들레씨앗같네요 ㅎㅎ. 압구정 애견미용실 필스타에서는 미용을 시작하기 전 위생적인 미용을 먼저 해드립니다!
위생적인 손질에는 성기 주변의 털을 면도하거나 다듬고, 목욕 전 발톱을 다듬는 것이 포함됩니다!
목욕하는 동안 항문샘이 청소됩니다.
목욕 후 머리 말리고 귀 청소까지 하면 마무리!
최대한 부드러워 보이도록 손질된 호랑이입니다.
호랑이는 탈모증이 있어서 최대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가위로 촘촘하고 슬림하게 잘라줬어요!
얼굴은 곰컷으로 둥글게 커트했어요!
호랑이는 털이 가늘기 때문에 튀어나온 털만 다듬어 둥글게 만들어 봤습니다~ 호랑이는 계속 털이 귀뒤로 들어가 있어요 ㅎㅎ 귀가 안 보이니까 동그란 태양처럼 보이는데… 뭘 해도 귀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