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인 면접⑩ UX팀편

안녕하세요 라옹다옹님, 라온시큐어 현직직원들의 직무를 소개하는 취업면접 10탄입니다!
오늘은 UX팀을 소개하겠습니다.

IT보안 및 인증업체의 UX팀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략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RaonSecure UX팀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김프로페셔널입니다.

라온시큐어 UX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라온시큐어의 UX팀은 기획, 디자인, 프런트엔드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라온시큐어의 제품을 만들고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 중 기획 파트에서는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제작에 중점을 두고, UX 개선 및 서비스 운영 기획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OmniOne Digital ID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사용자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새로운 UX 화면을 디자인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서 필요한 기능과 정책을 정의하여 서비스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님, 일상은 어떤가요?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기사를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일부터 먼저 정리합니다.

라온은 10시부터 12시까지 집중근무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프로젝트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는 회의에 참석하여 앱 개발팀, 서비스 기술팀 등 협업 부서와 현재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직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흔히 마인드리딩이나 심리테스트를 하려고 다니는 학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통계를 바탕으로 인간의 성향을 파악하는 상당히 수치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입니다.

심리학에는 세부과목이 많지만, 제가 가장 관심을 두었던 분야는 인지심리학이었습니다.

인간의 전반적인 사고와 이해과정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착시현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인간이 시각적 정보를 뇌와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를 아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인지심리학에서 파생된 것이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이고, 여기서 파생된 것이 UX(User Experience)이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는 UX 기획자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일하면서 가장 보람차고 힘든 때는 언제인가요? 기획과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가 가장 보람찬 시간인 것 같아요. 사용자가 경험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한 시간이 직접적인 피드백으로 돌아올 때가 가장 보람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시기는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사용자 요구사항이 충돌할 때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연간 일정과 비즈니스 목표가 사용자 경험과 충돌할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절충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좋은 결과가 나올 때 더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기획은 당근과 채찍의 연속인 것 같아요. UX팀 업무를 수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량을 하나만 꼽으라면? UX 플래너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공감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요구와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만 사용자 중심의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은 사용자와 별개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인터뷰와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도가 높은 UX 기획자는 사용자의 미묘한 요구를 포착하고, 이를 통해 더욱 혁신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UX팀에 합류하고 싶은 라온 지망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온시큐어의 UX팀은 솔루션부터 서비스까지 새롭고 다양한 업무를 종합적으로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기회는 많기 때문에 열정만 있다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할 준비가 되셨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라온시큐어 UX팀으로 오세요. 내 책상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오늘의 최적화. 어찌 보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Q. 책상 위에 인물이 눈에 띈다.

A. 요즘 갓챠에 푹 빠져서 공허함을 느끼고 있어요. 일하면서 가끔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렇다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장비가 있나요? 노트북. 기획자는 문서작업을 많이 하고 프로젝트 회의에는 노트북이 필수이기 때문에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의 노트북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장비를 만들려면 노트와 펜은 필수입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화면을 기획할 때 그림을 그리는 습관이 있어서 노트와 펜을 자주 사용합니다.

전문가에게 UX팀이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서포터입니다.

라온은 좋은 사람이에요. 마지막으로, 전문가인 당신에게 라온시큐어란 무엇인가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빠른 성장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중심의 공감과 문제해결력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기획합니다!
김라온시큐어UX팀 프로페셔널이 디자인한 오늘의 취업면접, OmniOne Digital ID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