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생물 2부 리뷰 시즌2 엔딩 분석 좋은 소식입니다 ★★
주의!
아래 내용에는 드라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를 안보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드라마 경성생물체 2부 시놉시스와 등장인물
‘경성생물 1부’ 7회에서는 돈을 지키기 위해 기생 명자(지우)를 찾아야 하는 주인공 장태상(박서준)과 윤채옥(한소)이 등장한다.
희)는 엄마 최성심(강말금)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생체실험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옹성병원에 잠입하고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과정을 통해 장태상은 윤채옥과 사랑에 빠지고, 옹성병원에 남아 있는 윤채옥에게 마지막 탈출 기회를 준다.
이때 장태상과 윤채옥의 탈출을 도운 마을 사람들과 금옥당 직원 구갑평(박지환)이 투옥된다.
그리고 일본 경찰은 구갑평을 고문하고 장태상과 옹성병원에서 탈출한 조선인들을 쫓는다.
한편, 옹성병원에서 중상을 입고 살아남은 장태상은 그곳을 찾아온 마에다 유키코(수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 게다가 카토 중위(최영준)가 만든 라진을 마신 명자는 나진에게 뇌를 먹혀 사람의 뇌를 먹는 괴물로 변한다.
명자가 살해한 시신 10여 구가 발견되자 경찰국 이시카와(김도현)가 수사를 시작한다.
옹성병원에서 탈출한 장태상은 자신을 도와준 조선인들과 구갑평을 구하기 위해 이시카와로 향한다.
그런 다음 그는 이시카와에게 원하는 명자를 찾았으니 이제 내 사람들을 석방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윤채옥과 재회하며 그녀에게 사랑을 맹세한다.
이때 명자가 인간의 뇌를 먹고 있는 것을 발견한 장태상은 그녀를 구하려 하지만 명자는 그녀를 쫓던 이시카와 일행들에 의해 다시 옹성병원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명자의 습격을 받은 이시카와는 결국 죽고 만다.
얼마 후, 아내가 괴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채옥의 아버지 윤정원(조한철)은 스스로 옹성병원에 가서 괴물이 된 아내와 재회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채옥은 이시카와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옹성병원장 이치로(연봉식)를 살해하고, 마에다 유키코의 부하들에게 붙잡혀 옹성병원으로 납치된다.
얼마 후 장태상을 찾아온 마에다는 윤채원이 죽으면 자기 할 일만 하고 예전처럼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장태상은 화를 낸다.
마에다가 윤채옥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독립운동가인 친구 권준택(위하준)의 도움으로 다시 옹성병원에 잠입해 폭파 수술을 하게 된다.
이처럼 이번 드라마 ‘경성괴물 2부’는 마에다의 정체를 구하려는 주인공 장태상과 괴물을 만든 리더로 밝혀진 채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경성생물 검토 및 결말 해석. 드라마 ‘경성생물’ 1부에서는 괴물이 된 이시카와를 쫓아 명자를 찾아야 하는 주인공 장태상과 엄마 최성을 찾아야 하는 주인공 윤채옥의 만남이 그려진다.
-심, 옹성병원에서 탈출하는 과정. 이를 통해 옹성병원의 비밀과 주인공 장태상과 윤채옥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어 2부에서는 이 드라마의 진짜 최종보스인 마에다 유키코에 의해 다시 옹성병원에 갇힌 윤채원과 그를 구하려는 장태상을 통해 완성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그녀의. 이때 장태상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딸을 요구한 윤정원의 뜻에 따라 윤채원을 보호하려 한다.
이와 함께 병원을 탈출해 마침내 괴물이 된 최성심에 대한 설명과 나진과 크리처의 관계가 공개됐다.
그리고 결국 나진에게 감염된 명자는 더 나은 아이와 함께 폭발로 인해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최종보스. 마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 최성심에게 나진을 먹고 되살아난 윤채옥의 모습이 시즌2에 예고됐다.
결국 경성생물 시즌1 10화는 시즌2를 향한 디딤돌처럼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시즌1의 마지막 엔딩에는 시즌2에 대한 힌트가 많이 던져진다.
개인적으로는 줄거리가 마음에 든다.
너무 느리고 질질 끌려서 오히려 더 피곤한 드라마가 됐다.
특히, 시즌 1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제목이 경성생물이지만, 생물에 대한 내용보다는 주인공 장태상과 윤재옥의 사랑 이야기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경성생물의 매력은 더욱 크다.
생물 기능으로서의 작업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번 2부에서도 피조물의 매력보다는 피조물이 된 엄마 최성심에 더 초점이 맞춰진다.
이에 생명체 최성심은 마침내 옹성병원에서 나왔지만, 딸 채옥을 구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정은 생명체로서의 매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또한 작은 기생충처럼 생긴 라진이 인체에 침입해 뇌를 장악해 괴물로 변해버린다는 설정도 드라마와 비슷하다.
아마도 이번 시즌 경성생물 시즌1의 메인 스토리는 우연히 만들어진 라진에 의해 인간형 괴물로 변신하고, 거기에 탄저균이 함유된 약물을 주입해 최성심처럼 진짜 괴물로 변하는 기본적인 생물 설정이 아닐까 싶다.
, 그리고 주인공 장태상과 윤채옥의 사랑 이야기.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는 엄마가 준 나진에 의해 괴물로 변한 윤채옥과 가토에게 발견돼 괴물이 된 명자의 아들이 성장해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서로. 없어서는 안 될 괴물이 된 윤채옥과, 그녀를 사랑하는 장태상을 향한 가슴 아픈 사랑도 담겨 있는 것 같다.
특히 장태상은 마지막 장면에서 호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시즌2는 현대를 배경으로 라진을 먹고 불멸의 괴물이 된 윤채옥과 장태상의 손자 호재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의심한다.
또한, 시즌1에서 회복되지 못한 최종보스인 마에다가 그런 짓을 한 이유, 또 다른 악당의 등장, 가토가 발명한 또 다른 괴물들까지, 생명체 간의 전투를 그린 현대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즌2에서는 장태상과 윤채옥의 사랑 이야기가 최대한 줄어들고, 생명체 간의 대결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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